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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화제의 당선인] 언론인 출신 5선 의원 탄생

2020-04-16기사 편집 2020-04-16 01:23:42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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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미래통합당 정진석

첨부사진1정진석 당선자
제21대 총선에서 전현직 국회의원 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서는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정진석 미래통합당 당선자가 5선에 성공했다.

언론인 출신인 정 당선자는 지난 1999년 김종필 전 총리가 창당한 자유민주연합의 명예총재특보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자민련 공천을 받아 부친인 정석모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공주·연기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2005년 재선거를 통해 같은 지역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그는 국민중심당에 입당해 최고위원과 원내대표를 지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직전 한나라당에 입당해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국회 정보위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선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게 된 그는 당시 세종시 문제로 한나라당이 내분을 겪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당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회동을 주선하기도 했다.

2013년 제27대 국회 사무총장을 하면서 국회 사무처 비정규직 지원들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파격 인사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19대 국회의원이자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라턴매치에서 2000여 표 차이로 승리했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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