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갑 민주당 홍성국
앞서 홍 당선인은 영입식에서"과거 방식으로 기득권만 지키려는 정치와 정책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며 "성장신화의 수혜자였던 기성세대들이 과거의 패러다임을 고치고 새로운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총선에서 홍 당선인은 바른미래당 출신으로 세종당협위원장을 맡았던 김중로 미래통합당 후보를 맞아 1만 8463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앞서 홍 당선인은 영입식에서"과거 방식으로 기득권만 지키려는 정치와 정책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며 "성장신화의 수혜자였던 기성세대들이 과거의 패러다임을 고치고 새로운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총선에서 홍 당선인은 바른미래당 출신으로 세종당협위원장을 맡았던 김중로 미래통합당 후보를 맞아 1만 8463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