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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화제의 당선인] 증권맨 출신 국회 입성 신화

2020-04-16기사 편집 2020-04-16 01:23:42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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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갑 민주당 홍성국

첨부사진1홍성국 당선자
갑·을 2개 선거구로 나뉜 제21대 총선 세종 갑에서는 충남 연기군 출신으로 증권맨 신화를 일궈낸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지낸 홍 후보는 증권사 평사원으로 시작해 사장까지 오른 '월급쟁이 신화'로 불리며, '디플레이션 속으로', '수축사회' 등 7권의 저서를 통해 한국사회의 혁신을 강조해왔다. 특히 민주당은 지역구 현역인 이해찬 대표가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한 세종 선거구 중 갑 지역에 당 인재영입 17호인 홍 당선인을 전략공천했다.

앞서 홍 당선인은 영입식에서"과거 방식으로 기득권만 지키려는 정치와 정책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며 "성장신화의 수혜자였던 기성세대들이 과거의 패러다임을 고치고 새로운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총선에서 홍 당선인은 바른미래당 출신으로 세종당협위원장을 맡았던 김중로 미래통합당 후보를 맞아 1만 8463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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