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후보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장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전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들로부터 지지호소의 응원을 받고 마지막 주말 선거전에 총력했다.사진=박대항 기자 미래통합당 제공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후보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장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전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들로부터 지지호소의 응원을 받고 마지막 주말 선거전에 총력했다.사진=박대항 기자 미래통합당 제공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후보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장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전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들로부터 지지호소의 응원을 받고 마지막 주말 선거전에 총력했다.

홍 후보는 11일 정치적 비중 있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 인사와 독립투사 손녀 김을동 전 국회의원과, 독립운동 민족의 영웅의 손녀 윤주경 관장으로부터 `홍문표후보가 당선이 돼야만 문재인 정권에 맞서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다`며 전폭적인 지원유세를 받았다.

앞서 지난 5일에도 윤주경 전 관장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함께 예산 오일장 홍문표후보의 유세장을 찾아 홍문표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돌아갔다.

홍후보는 "이번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이자 국가적 재앙인 코로나를 이겨내고 중진 국회의원의 힘으로 민생경제를 살리라는 예산홍성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 며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반드시 이번 총선에 승리해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정을 막고 미래세대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자유대한민국을 물려 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총선 승리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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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후보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장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전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들로부터 지지호소의 응원을 받고 마지막 주말 선거전에 총력했다.사진=미래통합당 제공
미래통합당 홍문표 예산·홍성후보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조부영 전 국회부의장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장관,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김좌진 장군의 손녀인 김을동 전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들로부터 지지호소의 응원을 받고 마지막 주말 선거전에 총력했다.사진=미래통합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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