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26.69%를 기록했다.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대전시 동구 가오중학교 투표소를 찾은 많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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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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