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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공무원노조 이승우 수석부지부장 한농연옥천연합회 이수우회장 성금 기탁

2020-04-09기사 편집 2020-04-09 1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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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군공무원노조 이승우(사진·좌측)수석부지부장은 김재종(사진,·우측)군수를 방문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군공무원노조 이승우 수석부지부장이 코로나19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9일 이 수석부지부장은 김재종 군수실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군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전달된 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천지역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한국농업경영인 옥천연합회(회장 이수우)는 군청을 방문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204만 원 상당 계란 680 세트를 기탁했다.

한국농업경영인 옥천연합회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해마다 쌀,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에 군은 기탁된 계란을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수우 회장 등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 회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성으로 마련한 계란을 드시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종 군수는 "군민을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경기 불황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현재 코로나 19 관련 기탁금은 5281만 원(30건), 현물은 2074만 원 상당(10건)이 후원됐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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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한한농업경영인 옥천연합회 이수우(사진·좌측7번째) 회장을 옥천군 김재종(사진·우측7번째) 군수를 방문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계란680세트를 기탁했다. 사진=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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