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천안동남소방서 소방관들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화재가 일어난 현장은 폐비닐류가 수천 톤 쌓여 있어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해 폐기물 불 속 불씨까지 제거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잡고 폐기물 속 불씨 제거 작업중이다.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 및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천안동남소방서는 7일 12시 기준, 인원 581명과 장비 116대를 투입하며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8일 천안동남소방서 소방관들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화재가 일어난 현장은 폐비닐류가 수천 톤 쌓여 있어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해 폐기물 불 속 불씨까지 제거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잡고 폐기물 속 불씨 제거 작업중이다.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 및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천안동남소방서는 7일 12시 기준, 인원 581명과 장비 116대를 투입하며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8일 천안동남소방서 소방관들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화재가 일어난 현장은 폐비닐류가 수천 톤 쌓여 있어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해 폐기물 불 속 불씨까지 제거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잡고 폐기물 속 불씨 제거 작업중이다.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 및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천안동남소방서는 7일 12시 기준, 인원 581명과 장비 116대를 투입하며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8일 천안동남소방서 소방관들이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의 폐기물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화재가 일어난 현장은 폐비닐류가 수천 톤 쌓여 있어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해 폐기물 불 속 불씨까지 제거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잡고 폐기물 속 불씨 제거 작업중이다.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 및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천안동남소방서는 7일 12시 기준, 인원 581명과 장비 116대를 투입하며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천안동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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