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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휴강강사들의 천사손길, 2900매마스크 전달

2020-04-08기사 편집 2020-04-08 1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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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개학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휴강상태가 이어진 가운데 예산관내 휴강강사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유아 및 초중고생들을 위해 손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해 천사의 마음이란 칭호를 받고 있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개학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휴강상태가 이어진 가운데 예산관내 휴강강사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유아 및 초중고생들을 위해 손수 면마스크를 제작·전달해 천사의 마음이란 칭호를 받고 있다.

휴강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손수 제작한 2900매와 자원봉사자가 제작한 1500매를 8일 예산군에 전달했다.

예산군은 이들이 기탁한 마스크와 군이 구입한 면마스크 등 총 8720매와 보건용 마스크 2만485매, 손소독제 1000개 등 3종의 물품을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예방의 일환으로 9일까지 관내 유아 및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이번 마스크 배부대상은 관내 유아 및 초·중·고 학생이며 유아 53개소 1514명, 초등학생 24개소 2846명, 중학생 11개소 1778명, 고등학생 2319명 등 총 95개소 8457명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 4360명에게는 면 마스크 2매씩 총 8720매가 지급되며 중·고등학생 4097명에게는 보건용 마스크 각 5매씩 총 2만485매 모든 학교에는 손소독제를 반별 2개씩 총 1000개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을 통해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가운데 마스크를 제작해준 휴강강사 및 자원봉사자들의 천사같은 마음과 어린이·초,중,고학생들을 사랑하는 정신에 앞으로도 예산군은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이 될 것으로 확실히 믿는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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