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맞춤형 방안 마련

2020-04-08기사 편집 2020-04-08 10:00:11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학 종료 시까지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순회교육대상자에게 맞춤형 과제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놀이자료를 대여한다고 8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는 실물자료 중심 놀이를 통한 학습 내용 습득, 연령 및 장애 특성, 건강상 이유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 제공과 교육에 제한이 따른다. 유치원 무기한 휴업 상황에서 자칫 교육 공백, 보호자 양육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놀이자료 사진이 포함된 목록표를 학부모에게 제시해 원하는 자료를 대여하고 있다. 자료는 2주 단위로 교체·소독 후 패키지 상자로 가정에 배달된다. 패키지 상자에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학습 자료, 놀이 방법이 담겨 있다.

조성만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종식때까지 자칫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자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욱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