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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원격 '실습수업' 추진

2020-04-07기사 편집 2020-04-07 1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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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나누어준 실습도구를 활용해 가정에서 실습

첨부사진1천안 병천고 교사가 온라인으로 네일아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를 위해 원격 가정실습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직업계고는 실험·실습 중심 교과가 많고, 자격증 취득시험과 각종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특성상 온라인 학습에 한계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택배나 드라이브 스루 등으로 실습도구와 재료를 제공해 원활한 가정실습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업계고 원격 이론수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전공 계열별 원격수업 지원단을 구성했다.

아울러 수업 콘텐츠를 별도 제작하고 기존 콘텐츠 활용을 통해 이론 수업을 일정 기간에 끝마치는 기간 집중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부족한 실습수업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으로 전공 전문성 향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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