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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격전지-홍성·예산] 신인돌풍VS보수텃밭 수성

2020-04-07기사 편집 2020-04-07 14:41:22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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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학민 민주당후보 (왼쪽) , 홍문표 미래통합당후보 (오른쪽)

보수 텃밭으로 평가되는 충남 홍성군예산군 선거구에서는 거대양당 간 대결 구도가 뚜렷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학민 당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 미래통합당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홍문표 의원을 내세워 선거에 임하고 있는 상황.

김 후보는 캐치 프레이즈를 '예산, 홍성 30만 시대를 열겠다' 등으로 정하고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경제전문가인 자신이 지역 경제를 살려낼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향후 집권 여당의 이점을 활용,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홍성·예산지역에 10개의 혁신 중앙기관 등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성실한 태도로 남다른 정치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지역의 새로운 인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을 통해 4선에 도전하는 홍 후보는 상대적으로 높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에 나서고 있다. 그는 상대 후보자보다 지역의 현안을 잘 알고 있고,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꿰뚫고 있다고 자부한다.

여기에 홍성·예산이 충남의 중심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국회의원의 힘이 필수적임을 내세우고 있다.

홍 후보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성장발전과 지역 발전에 모든 열정과 능력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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