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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푸드플랜 수립과 운영 주도 먹거리준비위원회 가동

2020-04-07기사 편집 2020-04-07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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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시는 6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분과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운영분과 회의가 개최됐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서산시는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실행을 주도할 먹거리준비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먹거리준비위원회는 공급, 유통, 보장, 상생, 운영 등 5개 분과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관계부서 공무원과 먹거리 전문가, 시민 등 분과별 10명씩 총 50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조직, 먹거리 기본 조례 제정 후 먹거리위원회로 전환된다.

당초 시는 지난 1월 먹거리준비위원회 시민위원을 공개모집하고, 2월 중 먹거리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된 상태였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더 이상의 지체는 어렵다고 판단해 본격 가동을 결정했다.

다만 전체 위원회를 운영하는 대신 우선 분과별 소규모 회의를 진행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실행을 위한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시는 6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분과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운영분과 회의가 개최됐다.

시의 푸드플랜 비전방향과 먹거리 관련 조례,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방향을 협의했다.

푸드플랜 비전 선포식이 예정돼 있는 7월까지는 분과별 협의를 지속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먹거리준비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먹거리종합계획 추진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다소 지체됐지만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가겠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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