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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임호선 후보, 중부3군 경제산업 부문 공약 발표

2020-04-07기사 편집 2020-04-07 11:01:57

대전일보 > 정치 > 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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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임호선
[음성]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충북 증평·진천·음성선거구) 후보가 7일 트라이앵글형 경제·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중부3군의 신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트라이앵글 클러스터는 중부3군 신성장 클러스터 구축 지원과 태양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역화폐 공유지원 등 3가지의 프로젝트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 후보는 '중부3군 신성장 클러스터 구축 지원'은 무분별한 산단조성이 아닌 정주여건을 포함한 지역 핵심 육성형 신규 산단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앵글형 특화산업 육성형 신규 산업단지 조성 계획으로는 증평초중산업단지에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을, 진천복합산업단지에는 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을, 음성 용산산업단지에는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을 유치한다.

임호선 후보는 "증평·진천·음성군이 '공유도시'라는 공통분모를 매개로 지역화폐의 통일을 통해 중부3군 경쟁이 아닌 상생의 도시, 형제의 도시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라며 "하나의 지역화폐로 증평·진천·음성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해 지역화폐 쓰임새를 넓혀 청주권으로의 소비 쏠림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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