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진호 의장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접수 즉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하여 바로 지급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타 시·군보다 한 발 앞서 코로나19로 지역경제활동 위축 극복을 위한 안건을 지난 제211회 임시회에서 신속히 심의해 시민들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고 1차로 관내 운수업체 및 종사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 바 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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