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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제조사 코렌텍, 1년 만에 증권가 복귀

2020-04-06기사 편집 2020-04-06 18: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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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인공관절 전문제조사인 (주)코렌텍이 1년 만에

인공관절 전문제조사인 (주)코렌텍은 6일 1년여 만에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코렌텍(본사 천안)은 2018년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으로 공시돼 주식거래정지 처분을 받았다.

코렌텍은 거래정지 처분 후 선승훈(선병원재단 의료원장), 선경훈(선치과병원장)씨가 공동대표를 맡아 국내 판매시스템 개편과 원가절감에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 경쟁력이 적은 어깨관절을 출시해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는 EXULT 무릎관절을 출시하기도 했다.

지난 달 19일 발표된 공시내용을 근거로 401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코렌텍은 설명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20% 늘어난 매출액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선승훈 대표는 "2019년 인공 무릎관절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난 1년은 회사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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