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째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4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같은 날 대전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 후 양성 판정 받았다. 해외 입국 확진자로는 9번째이며,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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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째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4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같은 날 대전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체취 후 양성 판정 받았다. 해외 입국 확진자로는 9번째이며,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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