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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들, 벚꽃 명소 시민 접근 차단

2020-04-05기사 편집 2020-04-05 17: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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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벚꽃이 절정에 달했지만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벚꽃 명소들이 출입을 금지하자 휴일은 맞아 시민들은 대전 3대하천에 나와 활짝핀 벚꽃을 감상했다. 5일 대전시 서구 갑천변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간격을 유지하며 벚꽃길을 산책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대전 자치구들이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벚꽃 명소에 대한 시민 접근을 차단하고 나섰다. 중구가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 12일까지 테미근린공원을 임시 폐쇄한다. 중구는 벚꽃 만개에 따라 상춘객이 몰려들 것을 예상,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명소'인 테미근린공원의 문을 임시로 닫는다. 중구는 공원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벚꽃영상을 제작해 중구청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테미공원은 동산 전체가 벚나무로 둘러 쌓인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1995년도부터 테미봄꽃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동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대청호 벚꽃길 주차장을 폐쇄한다. 동구는 대청호 벚꽃길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이달 12일까지 주차장을 폐쇄해 감염증의 지역확산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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