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충북 여야 청주서 표심 공략

2020-04-05기사 편집 2020-04-05 16:07:00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정치 > 4·15 총선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청주]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충북 여야가 주말 청주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1시 도당 대회의실에서 충북 상임선대위원장인 변재일(청원) 후보 등 청주권 후보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발전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변 상임선대위원장은 10대 충북 종합공약으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 △교통수도 충북을 이루기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충북 요구 철도사업 반영 및 실핏줄 도로망 구축 △시스템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 추진 △충주댐계통 공업용수 안정적 확보 △청주 다목적 복합 실내체육관 건립 △미호천 생태·휴양친수복합공원 조성 △충북 의대정원 확충 등 필수·공공지역 의료인력 확보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 개최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10개 현안을 확정됐다.

이와 함께 민주당 청주권 후보 4명은 이날 오후 충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내 8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8명 전원이 합의해 채택한 '긴급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정부 건의문'도 발표했다.

통합당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주요 전략지역인 중원 공략에 나섰다.

김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우택(청주 흥덕) 후보 사무실에서 청주권 후보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을 격려했다.

간담회 후 김 위원장은 가경터미널시장 등에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의당도 예비역 장성 영입 1호인 이병록 해군 제독을 파견, 김종대(청주 상당) 후보의 유세 등을 지원했다.

각 후보도 도심 주요 도로에서 아침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이 많이 찾는 유원지 등에서 표밭 갈이 나섰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