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열흘 앞둔 5일 시민들이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한 아파트 담벼락에 부착된 선거벽보 앞을 지나가고 있다. 대전 서구을은 시의원과 구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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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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