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이날 수도권전철 예산·홍성역까지 연장을 비롯해 △혁신도시지정에 따른 내포신도시·예산·홍성군 내 공공기관 분산배치 △내포종합병원 유치 등의 총선 공약을 내세우며 예산홍성 경제 살리는 적임자임을 밝혔다. 그는 특히 내포혁신도시지정 후 15개-20개의 공공기관을 유치, 내포신도시·예산·홍성군 일원분산배치로 지역의 발전 토대를 삼겠다고 주창했다.
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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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이날 수도권전철 예산·홍성역까지 연장을 비롯해 △혁신도시지정에 따른 내포신도시·예산·홍성군 내 공공기관 분산배치 △내포종합병원 유치 등의 총선 공약을 내세우며 예산홍성 경제 살리는 적임자임을 밝혔다. 그는 특히 내포혁신도시지정 후 15개-20개의 공공기관을 유치, 내포신도시·예산·홍성군 일원분산배치로 지역의 발전 토대를 삼겠다고 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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