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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철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2020-04-05기사 편집 2020-04-05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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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진시보건소는 자살률이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4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밀착관리를 위해 '괜찮니? Day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의 통계자료를 보면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률은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2019년 당진시 월별 자살현황을 살펴보아도 5월에 자살률이 다른 시기보다 가장 높게 나타남을 알 수가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 보건소는 민·관기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괜찮니? Day 캠페인'을 추진한다. '괜찮니?' 15초 영상과 안부를 묻는 메시지, 자살예방 1393 전화번호를 담고 있는 이 문자메시지는 주변의 지인들에게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해 많은 시민들이 공유토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누구든지 마음이 힘들 때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게 모든 시민, 가족, 친구, 직원들 간의 안부 묻기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함께 자살을 극복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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