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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후보 "정책으로 승부"

2020-04-03기사 편집 2020-04-02 1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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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윤형권 후보

◇미래통합세종시장 홍성국 후보 사퇴 촉구



미래통합당 세종시당이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세종 갑)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시당은 2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가 1일 성매매 알선 의혹이 있는 구미시의원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다"며 "아내도 두 명이면 더 좋다. 성매매가 내수경제의 견인차라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 시의원선거 9선거구에 출마한 이순열 후보에 대해서도 홍성국 후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시당은 특히 "민주당은 홍성국에 대해서도 내로남불인가. n번방은 '죽일 놈'이고 홍성국 여성비하, 성희롱 발언은 모르쇠인가"라며 홍성국 후보의 결단과 후보직 사퇴를 강조했다.



◇윤형권 "12년 경험 담은 정책선거로 승부"



윤형권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기호9번. 세종갑)는 2일 "이번 선거는 세종시를 잘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느냐, 선거만을 치르기 위해 세종에 온 사람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세종시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세종시 발전에 노력해온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아침, 해들교차로에서 첫 거리 유세를 하고 "정치의식 수준이 높은 세종시민들이 선거 뜨내기와 지역일꾼을 구분하실 것"이라며 "투표에 적극 참여해 세종시민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윤형권 후보의 주요공약은 △BRT 연계한 마을버스자치제와 대중교통 단계적 무료화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지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건립 △공립대안학교 설립 지원 △국회의사당 연내 설계 착공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2023년 설치 △건강체육부 신설 △금남면 그린벨트 해제 및 완화를 포함한 지역별 맞춤 현안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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