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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심판론 김동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지켜내야”

2020-04-02기사 편집 2020-04-02 14:01:44

대전일보 > 정치 > 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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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동완 당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선거출정식에서 당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당진]김동완 당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는 좌파정권으로 평등을 우선 추구하고 자유는 권력으로 누르며 성장보다는 분배를 우선한다"며 "나누어 먹을 빵은 점점 줄어드는데 국민 돈으로 선심만 쓰려 한다"고 현 정권에 대한 비난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강의 기적을 낳았던 근로의욕과 집단 에너지가 사라졌고 최저임금의 대폭인상과 52시간 주당 근무시간제를 강행해 장기불황의 길로 가고 있다"며 "한미동행관계를 회복, 기업의 투자가 다시 살아나도록 시장경제 기능을 되찾고 원전사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충청남도와 당진시도 경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생활정치, 경청의 정치 △잘 판매되는 농업 △제조업의 첨단화, 고부가가치화 △당진 땅 되찾기 △육상-해상-공중을 연결하는 신물류체계 구축 △당진구도심 상권 회복 △환경피해에 상응하는 에너지 요금 구조 개편 등 7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켜내느냐, 문재인식 사회주의 계획경제로 갈 것인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며 "미래통합당의 후보로 부름을 받은 당진의 아들 김동완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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