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우석 선거 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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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4·15총선 논산·계룡·금산 선거구 박우석 미래통합당 후보는 2일 오전 7시 30분 논산시 강산동 충령탑을 찾아가 순국선열들에게 영면과 국태민안 참배하고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박우석 후보는 이날 "호국 영령들의 뜻에 따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조국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바꿔야 산다.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문재인 정부, 조국 대변자를 심판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 넘쳐나는 논산·계룡·금산을 만들겠다"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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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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