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새론건설(대표 강명원)은 1일 서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손수 만든 면 마스크 300개(2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마스크는 어버이장학회(회장 김조은), 서산행복학교(진행자 박은숙)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서산시건축사회(회장 김기학)에서도 성금 300만 원을, 서산지역로타리클럽협의회(대표 안상환)도 22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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