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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안내책자 발간

2020-04-02기사 편집 2020-04-02 0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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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진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현황을 담은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당진에는 당진·면천·신평·합덕·송악·한진·석문농공단지 등 7개의 농공단지가 있으며 총 80개의 기업체가 입주해있다.

1980년대부터 조성된 농공단지는 농어촌 경제의 중심으로서 지난 40여 년간 우리나라의 산업발전을 이끌었고 한세대가 넘도록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현재는 일본의 수출규제를 비롯해 도·농간 교육·의료·문화·복지 격차 및 지방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수급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당진시 농공단지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가중된 입주기업체의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지원방안 중 하나로 농공단지의 현황과 입주기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농공단지의 매출감소 등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입주업체의 생산제품 홍보를 통해 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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