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건강리더·다기능케어홈·노인돌봄기관 네트워크 등 총 3개 분야에서 창업자를 선정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아카데미, 금융지원 등을 통해 창업자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온라인(http://bitly.kr/CWeCMc0Y)으로 창업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창업교육생은 약 2주간의 창업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종료 후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29일 최종 창업팀(3팀,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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