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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네이버 데이터센터 건립 '순항'

2020-04-01기사 편집 2020-04-01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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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원스톱 지원팀 가동… 인허가 절차 지원

세종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달 31일 네이버㈜와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입주계약 체결 후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와 토지매매계약도 맺었다.

이로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계약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한 이후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지원을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팀'을 구성, 운영해오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신속히 들어설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소요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부문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과 공공부문 대법원 등기전산정보센터 세종시 건립을 계기로, 세종시를 데이터산업의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관계자는 "첫걸음을 뗀 지금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며 "해외 클라우드 사업자에 맞서 데이터주권을 확보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준공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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