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난 달 27일부터 장애인·노인 보호시설, 다문화 이주민 시설 등에 마스크 1000매와 손소독제 50여 개를 나눠줬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입비용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역 사회적기업을 통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캠페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난 달 27일부터 장애인·노인 보호시설, 다문화 이주민 시설 등에 마스크 1000매와 손소독제 50여 개를 나눠줬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구입비용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마련됐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역 사회적기업을 통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캠페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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