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15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개가 되면서 투표용지 길이가 무려 48.1cm가 됐다. 1일 대전시 대덕구의 한 인쇄공장에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역대 가장 길어 수개표가 불가피한 비례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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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15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개가 되면서 투표용지 길이가 무려 48.1cm가 됐다. 1일 대전시 대덕구의 한 인쇄공장에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역대 가장 길어 수개표가 불가피한 비례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이번 4.15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이 35개가 되면서 투표용지 길이가 무려 48.1cm가 됐다. 1일 대전시 대덕구의 한 인쇄공장에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역대 가장 길어 수개표가 불가피한 비례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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