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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교회 예배자 190명 전원 코로나19 검사

2020-04-01기사 편집 2020-04-01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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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부여군은 코로나19 2번확진자 교회 예배 참석자 전원 검사를 실시하고있다.=부여군제공

[부여]부여군이 1일 오전 7시부터 부여군 보건소에서 2번 확진자와 3월 21일-22일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인원 19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개시했다.

군 보건당국은 그동안 파견된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확진자 진술, CCTV 등으로 확인된 교회 내 밀접접촉자에 한하여 자가격리 조치했으나, 단순 예배참석자 중 6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보된 동일시간대 예배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2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군은 1일부터 종교단체 행사 및 집회 자제요청을 지속 권고하는 동시에 당구장, 골프연습장, 노래방 등 여가 체육시설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임시휴업조치를 권고하고, 위반할 시에는 관련법령에 의해 벌금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그리고 정부가 5일까지 제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전 군민의 적극 동참을 호소하며 공식 SNS계정과 홈페이지,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플래카드 28개소, 포스터 2870개, 배너 50개소, 예방수칙 리플릿 1만8689개와 대응안내문 3393개를 배부 또는 게첨하여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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