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덕암동 소재 건물 임대인 대표들과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덕암동 8개 점포에 3개월 간 임대료 10-33%가 인하된다. 임대료 인하 총금액은 310만 원이다. 이날까지 상생협약을 통해 지역 점포 100곳에 총 6750만 원의 임대료가 인하됐다. 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천재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