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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총선 선거본격화

2020-03-31기사 편집 2020-03-31 15:48:15

대전일보 > 정치 > 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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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
첨부사진2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

[제천]제천·단양지역 4·15 총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제천·단양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31일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 청년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공약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제도 연장,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노인·여성·장애인 공동작업장 설치, 여성·청년 취업 지원 확대, 안심돌봄시스템 강화, 한방아토피치유센터·실버의료복지종합타운 건립 등이다.

엄 후보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지역 사회가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도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제천·단양 100년의 미래'를 주제로 4·15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제천·단양 100년의 미래' 공약으로 △ 제천 천연물 산업·단양 시멘트 생산발열 활용 수소산업 유치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 △ 제천역 도시재생사업 등 제천역세권 활성화 △ 제천시·세명대·대원대 연계 사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 2년이 침체됐던 제천·단양을 되살리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제천·단양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제천·단양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담았다"고 운을 떼며 공약을 발표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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