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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임원진, 코로나19 극복 급여반납 동참

2020-03-31기사 편집 2020-03-31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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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이 31일 경기 고양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31일 조봉환 이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진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반납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앞으로 4개월 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고 부이사장 이하 임원은 10%를 반납하기로 했다.

앞서 소진공 직원 598명은 1200만 원 상당의 '다함께 위기극복'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소진공은 전국 62개 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또 630만 소상공인과 1450개 전통시장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조봉환 이사장은 "임원진 역시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급여반납을 결정했다"며 "적극적인 지원책으로 630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위기 극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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