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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입국한 대전시민 2명 코로나19 확진…누적 36명

2020-03-31기사 편집 2020-03-31 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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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대전일보DB]

대전에서 31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각각 유럽과 미국에서 최근 돌아온 입국 시민이다. 이로써 지역 감염환자는 누적 기준 총 36명으로 늘었다. 35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스페인발 입국자다. 36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 중인 10대 여성으로 미국에서 귀국했다. 둔산동 제일학원에 다닌 29번 확진자(10대 남성·유성구 죽동)에 이은 2번째 10대 감염환자다.

35·36번 확진자는 인천국제공항부터 대전역까지 방역 버스와 입국자 전용 기차를 이용해 도착했다. 대전역부터는 대전시 해외입국자 특별관리 근무자와 함께 침산동 임시격리시설로 이동해 검체를 채취한 뒤 격리됐다.

해외에서 들어온 시민 2명이 나란히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내 해외입국 감염자는 모두 6명으로 증가했다. 해외발 지역내 감염자는 확진일 기준 이달 24일 처음 발생했다. 26번(60대 여성·서구 만년동), 28번(20대 남성·동구 대동), 33번(20대 여성·서구 관저2동) 환자는 미국, 31번(20대 여성·유성구 용산동) 환자는 아일랜드에 다녀왔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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