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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상인회 결성 "첫마을 상권 살린다"

2020-03-30기사 편집 2020-03-30 1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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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최초 상권으로 호황 누리다 침체

세종시가 최근 상인회 등록을 마친 한솔동 내 5개 권역 상점가에 대해 각종 정부 공모사업 추진, 상권분석 등을 지원한다.

한솔동 상점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 상권으로 한때 호황을 누렸지만, 최근 상권침체가 가속화됨에 따라 상인들 스스로 상권 회복을 위해 상인회를 결성하고 시에 등록절차를 마쳤다.

세종 지역에 등록된 상인회는 조치원전통시장 2곳을 비롯해 세종대평·부강·전의왕의물전통시장 각 1곳 등 총 5곳으로, 전통시장을 제외한 상점가 상인회가 등록절차까지 마무리한 사례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인회 등록으로 한솔동상점가는 앞으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동마케팅 등에 관한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게 됐으며, 온누리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동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벌여 주변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지원할 계획이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특히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이번 한솔동상인회 결성이 첫마을 상권 활성화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마련·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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