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대전지검 서산지청, 코로나19 개인정보 누설 공무원 4명 불구속 기소…인터넷 마스크 사기범 구속 기소

2020-03-30기사 편집 2020-03-30 10:29:30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서산]코로나19 관련 확진자와 접촉자의 개인 정보를 누설한 공무원과 인터넷에 마스크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이익을 본 사기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정연헌)은 코로나19 의심환자 접촉자의 개인정보를 누설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 등)로 A씨(55·6급) 등 공무원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서산지청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월 30일 업무상 취득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자의 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보고서를 카카오톡으로 가족에게 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20)는 2월 9일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악용, 인터넷에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8명으로부터 1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서산지청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단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향후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악용하는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계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