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사진=대전일보DB]
대전시청 [사진=대전일보DB]
대전시는 동구 가양2동, 중구 유천1동, 서구 복수동, 유성구 탑립동 등 4곳에 경보사이렌을 설치한다. 민방위경보 사각지역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5월까지 마무리된다. 한곳에 4000만 원씩 1억 6000만 원이 든다.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경보사이렌 시설은 지역내 54곳에 설치돼 있다. 문승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