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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코로나19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2020-03-29기사 편집 2020-03-29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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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설사용료 기간 연장 및 임대료 경감 추진

충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공유재산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각급 기관(학교)에 공문을 보내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공유재산 임차인의 사용 기간 연장과 임대료 경감 등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장기간 휴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왔던 학교 매점과 자판기 사업자, 체육관(강당)·운동장과 토지 사용자들은 매달 7800만 원가량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지원 여부와 기준 등은 '공유재산심의회'에서 결정한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키우는 마음으로 이번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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