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조치원읍 주민 숙원 사업 '제2복컴' 첫삽 떴다

2020-03-29기사 편집 2020-03-29 15:03:47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내년 하반기 완공 목표… 도서관·수영장·문화시설 등 조성

첨부사진1조치원 제2복컴 조감도. 지료=세종시청 제공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공인프라인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가 그동안 지장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토목공사에 착수했다.

조치원읍 제2복컴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총 7991.04㎡ 규모로 들어서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71억 원이 투입된다.

조치원읍 제2복컴은 내부에 꿈다락을 주제로 한 도서관을 조성, 개방감과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기존 신도심 내 복컴과 차별화된다.

또, 7레인의 실내 수영장과 주민들이 상시 이용이 가능한 문화 및 집회시설, 수련시설 및 교육시설 등이 골고루 들어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련법에 따른 건축물 에너지효율(1++등급)과 친환경건축물 및 녹색건축물(우수등급)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해 향후 건축물 유지관리 비용에서도 감소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원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구도심과 신시가지의 분절감 해소는 물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조치원 제2복컴 건립으로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조치원 지역 주민의 숙원이던 제2 복컴이 안전하게 들어설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용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