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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위해 미국 기업과 '맞손'

2020-03-26기사 편집 2020-03-26 1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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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미국의 비영리조직인 엔 로렘(n-Lorem) 재단과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KIT는 엔 로렘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ASO(Antisense Oligonucleotide)를 활용한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ASO란 특정 질환을 나타내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시키는 핵산 치료제를 뜻한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엔 로렘은 ASO 치료제에 대한 원천기술을, KIT는 안전성평가 및 독성연구 관련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KIT는 난치병 치료제 개발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인 전임상 연구단계의 상당 부분에 기여할 예정이다.

송창우 소장은 "n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회의 필요한 곳에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역량이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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