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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천만원 전달

2020-03-26기사 편집 2020-03-26 1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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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6일 장선배(왼쪽 두번째) 도의장과 박우양(왼쪽 첫번째)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이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000만원을 이시종(오른쪽 두번째) 도지사와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충북도의회제공

[청주]충북도의회는 26일 장선배 의장과 박우양 산업경제위원장이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000만원을 이시종 도지사와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 직후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모금에 동참할 것을 결정했으며 29명 도의원 모두가 참여했다.

장 의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도민 모두가 하나된 힘으로 위기의 순간을 이겨내자"며 "도의회에서도 코로나19 방역과 종식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된 이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의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물품지원과 자가격리자에 대한 비상식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도의회사무처 직원 90여명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직급별로 매월 10만-40만원씩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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