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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읍 익명기부천사 저소득층에게 라면기탁

2020-03-26기사 편집 2020-03-26 1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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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 읍 익명기부천사가 라면 7 박스를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기탁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있다.

옥천 읍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4일 읍에 거주하는 익명기부천사는 라면 7 박스를 구입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옥천행정복지센터에 배달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익명기부천사가 전달한 메모지에는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는 것.

김성종 옥천읍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익명기부천사께 감사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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