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상품은 `서산6쪽마늘` 4종이다.
우체국쇼핑(mall.epost.kr)을 통해 1.5㎏(상) 1만 5900원, 1.5㎏(특) 2만 900원, 3㎏(상) 3만 3000원, 3㎏(특) 4만 3900원에 판다.
정상가보다 6000-8000원 할인된 가격이다.
서산우체국 한 관계자는 "서산시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인 `서산6쪽마늘`은 맛과 향이 뛰어나며 피로해소·강장·항암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며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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