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마스크 판다며 속여 1100만원 상당 편취한 20대 검거

2020-03-25기사 편집 2020-03-25 09:54:34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경찰 로고 [그림=대전일보DB]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마스크 등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1100여 만원을 편취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24)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어폰, 볼링공, 마스크 등의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여 1100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자 마스크로만 6명에게 100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생활비,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수시로 변경하고 렌트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임용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용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