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민간체육시설과 PC방, 유흥시설 등에 대해 오는 4월5일까지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마스크착용과 2미터이상 간격 유지등 방역지침을 제시했다. 2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헬스장에서 직원이 운동시설을 소독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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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민간체육시설 현장점검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헬스장에서 관계자에게 방역지침등을 전달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4일 민간체육시설 현장점검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 헬스장에서 관계자에게 방역지침등을 전달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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