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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화관·소극장 예매, 좌석 이격 시스템 도입

2020-03-22 기사
편집 2020-03-22 14:04:22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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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매 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롯데시네마는 '건강한 거리두기 캠페인'을 운영해 영화 관람 중 '마스크 착용', 영화관에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 주변 관객들과 2석 이상 '좌석 간 거리두기'를 장려한다.

좌석 간 거리두기는 온라인 예매 시 안전한 거리를 두고 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이격 예매 시스템'을 구축해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산 이후 롯데시네마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키오스크, 서비스 테이블 등 고객의 접촉 가능 포인트를 2시간 단위로 소독하고, 전 직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근무 중이다.

다음 달 중순 이후 공연을 재개하는 대전 지역 소극장도 '거리두기'를 권할 예정이다.

이수아트홀은 다음 달 24일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연극 '행오버'를 재개한다. 이수아트홀은 휴관 기간에도 매일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아트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있다"며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면서 예매 시 관람객들이 임의 이격 예매를 하는 부분도 감안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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