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현장예배를 고수하는 일부 교회에 대전시청 공무원 700여명을 투입해 마스크 의무착용, 2미터 이상 간격유지, 소독 의무 등을 긴급 점검했다. 22일 대전시 서구 갈마동 중문교회에서 대전시 공무원이 예배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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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이 간격을 띄어서 예배를 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교인들이 간격을 띄어서 예배를 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종교시설 현장점검에 나선 김재혁 정무부시장이 22일 중문교회에서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종교시설 현장점검에 나선 김재혁 정무부시장이 22일 중문교회에서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22일 김재혁 정무부시장이 대전시 서구 갈마동 중문교회에 예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2일 김재혁 정무부시장이 대전시 서구 갈마동 중문교회에 예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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