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기자 공채 11기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 정치부장, 남부권취재 본부장, 디지털미디어본부장, 편집국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까지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로 김민규 유니스건설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조수연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기자 공채 11기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 정치부장, 남부권취재 본부장, 디지털미디어본부장, 편집국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까지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로 김민규 유니스건설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조수연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