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90여명 이상 발생되면서 대전시가 콜센터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11일 대전시청 120 콜센터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