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0일 대전시 서구 계룡로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노란 산수유 꽃 앞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 기온이 크게 떨어져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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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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